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후계(後繼) 선언 === 3부 2화에선 도착한 세 아들인 [[대흥(호랑이형님)|대흥]], [[이령(호랑이형님)|이령]], [[함화]][* 관련성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, 대흥과 함화는 발해의 연호이기도 하다.]에게 자신은 흰 산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3년 후에 후계자를 결정할 테니 그 때까지 형제를 건드리는 것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허가할테니 각자 힘을 키우라고 언급한다. 이 때 후계자로 선택받지 못한 일족의 운명이 밝혀지는데, 바로 흰 산에 종속되어 죽은 거나 다름 없지만 죽지도 못한 채 오직 흰 산의 영속을 위한 존재로서만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. 다만 이것이 흰 산으로 돌아간다는 것과 동일한 개념인지는 불명이다. 정황상 완달의 선조들은 물론, 완달 본인도 선택받은 존재임에도 흰 산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으며, 2부에서 이령 역시 흰 산에 노출되면 소멸된다는 개념이었지, 죽지도 못한 채 영속한다는 개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